이나은은 sbs 새 금토드라마'재벌 x 형사'에 연예인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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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나은은'재벌 x 형사'에 출연한다.이어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나은이 sbs 새 금토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늘 (1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나은은'재벌 x 형사'에 출연한다.

    이어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나은이 sbs 새 금토드라마'재벌 x 형사'에 연예인 역을 맡아 9~10회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 새 드라마'재벌 x 형사'는 안보현, 박지현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철없는 재벌 3세가 경찰로 성장하며 원수였던 팀원들과 조화를 이루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안보현은 철없는 재벌 3세 겸 낙하산 형사 진이수 역을, 박지현은 강력반 사상 최초의 여성 팀장 이강현 역을 맡았다.

    2015년 에이프릴로 데뷔한 이나은은 < 오!my mistake > < lalalilala >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2017년 배우로 데뷔해 웹드라마'에이 틴', 드라마'힙합왕 나스나 거리','뜻밖에 발견한 하루'등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2021년 에이프릴 내 왕따 논란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고 이나은은'모범택시'와'인기가요'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당시 데뷔 1년여 만에 탈퇴한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는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나은을 비롯한 다른 멤버들은 이를 부인하며 법정 다툼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검찰 불기소 결정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