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은 한국 해경이 중국어선 부상자들을 구조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462

    /2일, 주한 중국대사관이 한국 강원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이하 동해경찰청)에 함기와 헬기를 보내 부상을 당한 중국 선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7IT1K)WEHN`DNNYWJ{AVLQP
    소식/2일, 주재 중국대사관은 한국 강원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이하 동해경찰청)에 함정과 비행기를 파견하여 부상한 중국선원들을 병원으로 호송한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지난달 12일 오후 1시 30분쯤 울릉도 동북쪽 약 222km 해상에 있던 중국 어선 a 호 (355t 급)에서 중국 국적의 선원 1명이 오른쪽 손목이 절단됐다.해경은 신고를 받고 1500t 급 경비함과 헬기를 현장에 급파해 부상자를 응급조치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부상자의 상황은 안정적이고 생명의 위험은 없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이미 지난달 18일 감사의 서한을 보냈으며, 이날 다이민카이 영사 등 2명을 동해 경찰청에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다이 대변인은 양국의 우호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면서 해양경찰들의 희생과 봉사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