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예술가 우호교류발전포럼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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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엽해, 용형문자, 재미현대한어병음방자 창시자 리궈후이 (李國輝) 가'중국의 꿈'을 한국에 써넣자 일대일로 중한예술가 우호교류발전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죽엽해, 용형문자, 재미현대한어병음방자 창시자 리국휘 (李國輝) 가 중국의 꿈을 한국 부산예술관 (建儒)7월 22일, 한국 외교부, 부산시청, 인천시청, 한 · 중 · 일교류협회의 초청을 받았다.중한예술우호교류발전포럼에 참가한 중국예술단은 단장 송군, 부단장 왕량후의 인솔하에 부산, 인천에 가서 한국예술가들과 함께 중한예술우호교류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중국 측에서 주최한 이번 포럼은 일대일로 (一帶一路) 전략에 부응해 한중 문화예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개막식, 한국 예술가들은 이번 포럼을 높이 평가했고, 이번 포럼의 개최는 중한 양국 예술가들 간의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고, 한국 각계가 더욱 넓고 심오한 중국 서화 예술에 대한 사랑을 깊게 했다고 말했다.포럼 기간에 한국에서 부산시 예술관은 중한 예술가 작품전을 개최 했고, 한국 부산시장 김 교 목 및 반기 문 유엔 사무총장이 동생 Pan Tai 작품전 개막식에 초청 연사로 참석 했다. 중한 예술가, 120여 명이 친절에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되 교류, 전 아직 한국 시민을 끌었다그들은 이번 전람회의 작품에 대해 칭찬이 자자하다.이번 활동의 개최는 중한 양국 예술가들의 우호의 정을 깊게 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한국인들의 중국 전통 서화 예술에 대한 사랑을 깊게 하였다.



중한 예술가들이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기다

이번 포럼 중국측에 예술가 Li Guohui Li Dazhong, 엽 온산 NieGuoQiang · Wang Lianghu Li Wenlan · Su Bo Su Guohua · ZhangTingYu Zhou Guanghan · Wang Jingmin 주 임경희, 원 · Wang Yongge · Zhao Chunlin Wang Desheng · Yu Tianzhong 창오 트, Liu Xiao Lin Sheng 전 Peng Ze 쉰 (선후를 가리지 않고 위) 등,이들은 모두 현재 중국 서화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뛰어난 실력파 서화가들입니다. 이번 중한 서화 예술가의 상호 학습과 교류는 양국의 문화 예술 발전을 촉진하고 양국 서화 예술가의 우의와 협력을 더욱 증진시킬 것입니다.동시에 예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제적으로 중국이야기를 잘 전하고 중국문화를 전파해야 한다.



리궈후이 (李郭輝) 선생은 현장에서 대엽해서체를 펼쳐 보였다

일대일로중한예술가우호교류발전포럼 일부 참여 예술가 소개 (순위 선후 구분 없음)



리국휘가 한국 서예가 임희숙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리궈후이 (李國慧)는 호 (號) 가 강하랑인 (姜夏郎人) 이고 호북 (湖北) 우한 (武漢) 출신이며, 중국서화예술연구회 회원, 호북작가협회 회원, 호북성 (湖北省) 서예가협회 회원, 호북성 (湖北省) 대련 (對聯) 협회 회원이다.2003년, 현대예술대가 서빙선생과 호북성미술학원 원장 리택림에게서 계발을 받아 ≪ 재미현대한어병음방괴자 ≫를 창작, 발명하여 국가판권국의 독점판권을 획득하였다.현대한어병음사각형자와 서빙선생의 서씨 영문사각형자는 중국과 서양 예술의 융합의 정수라고 할수 있다.북서 남리라고 불린다.2011년 토끼, 룡, 봉황 문자를 발명 창작하여 국가판권국의 5개 독점 판권을 획득하였다.2012년 독창적인 대나무잎해서체는 북경대학 방정컴퓨터글자은행에 수록되여 국가판권국의 독점판권을 획득하였다.2016년"백년중국서화사"에 입선되였다.이번 활동에서 리국휘는 중국의 꿈을 한국 부산예술관에 써넣었다.



리국휘선생 룡형문자-중국의 꿈



리국휘선생의 작품 현대한어병음방자-천해내내는 모두 형제이다

자오춘린, 교수, 중국의 저명한 화가, 1942년 장춘에서 출생, 연산대학, 중국산수화연수원을 졸업, 동시에 칭화대학 미술학원, 천진공예미술원, 천진예술센터를 공부.현재 중국 문화부 서화예술센터 연구원, 칭화대학 예술연구협회 이사, 중국문학예술가협회 명예주석, 타이베이 고궁서화원 명예원장과 객원교수이며, 베이징 중국산수화연수원 평생 특별초빙교수이다.

황영원은 중국경필서예가협회 회원이다.전서예 (全書藝)는 예서 (예서)의 뜻을 필에 접목하여 고대의 금문, 갑골문, 석고문 (石古文)과 진전 (秦典)을 일체화시켰다. 필획이 둥글고 윤택하며, 서체가 단아하고, 고대를 계승하여 새것을 창조하였는데, 이는 본인이 선상에서 수양하고 조용한 기운과 고운 상태에서의 자연스러운 묵운이다.

리대중은 1966년에 감숙성 민근현에서 태여났고 중국서예가협회 회원, 인민예술가협회 부회장, 중국명가서화연구원 집행원장이며 중국 당대 저명한 서예가이다.작품의 용필은 센터포워드와 예봉을 위주로 한다.행서와 초서로 세상에 이름을 날렸는데, 글씨체가 세차게 흐르는 황하와 같고 험준하여 비범하다.만마가 고삐를 풀어놓은듯 자연스럽고 류창하며 자방하고 씩씩하고 맵고 장중하다. 행간포는 흰색을 띠면서 마구 뒤섞이고 변화무쌍하며 기세가 포악하고 개성이 선명하다.

잎 온산, 영남 저명 한 실력파 화가, 1953년에 광주에서 태여 났 으며 인민 예술가, 국가 1 급 MeiShuShi 중남 해 선물 개발, 예술가, 중앙 직속기관 미술가 협회 회원, 전국 명인 서화 예술계 련 합 회 주임 위원, 영남 파 스님을 스승으로 모시 He Lei Li Xiongcai Yang Zhiguang, 70 년대 광주에서 미대 졸업하였다.2015년 중국미술가협회 광동분회 부주석으로 임명되였고 산수화와 화조화에 능하며 작품이 호방하고 중후하며 긍정에너지로 충만되여있다.

왕경민, 필명 복우자, 하남성 난양 출신, 육군 서화가, 한화를 주로 연구함, 한문화학자, 중국모체서예가협회 이사, 중국민속사진협회 이사, 중국공익총회 서화연구원 공익미술사.

오터는 자가 성불이고 호가 보리재주이며 몽골족이다.내몽골 적봉시사람으로서 내몽골사범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중앙미술학원에서 연수하였다. 지금은 북경에 정착하여 전국미술전람회에 여러차례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중국호랑이그림 10 집에 입선되였다.현재 중국미술가교류협회 상스리사,"중국예술"편집위원, 중국민족서화연구원 연구원, 중국검찰넷 문원 예술채널부 예술고문,"아시아포럼"특별초빙화가, 카나다 중국미술가협회 부회장, 북경명인서화원 고급원사.

주림정은 절강성 녕파사람이다.1996년에 절강사범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였고 2001년에 중국미술학원 유화학부 연구생반을 졸업하였다.현재 프랑스서화가협회 부주석, 국가급 고급공예미술사, 프랑스서화가협회 부주석, 중국녀자서화회 회원, 전세계 중국서가협회 회원이다.화가, 예술가, 현재 심천에 거주.

리문란은 1965년에 산서성 녕무현에서 태여났으며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 당원이다.어려서부터 서예를 좋아했고, 특히 모체 서예를 좋아했으며, 여러 차례 전국 서화 대회에 참가하여 중국 국례 (도자기) 서예 예술가, 중국 애국 유명 예술가, 석양홍 걸출 예술 명가, 중국 홍색 서화 명가, 동방홍 모택동 사상 계승 예술가 상을 받았다.현재 중국서화원 상해분원 회원, 중국모체서예가협회 회원, 중국서화가협회 회원, 중국모체서예예술가협회 회원, 중국서화연구원 원사, 북경중예연 국제서화원 원사로 있다.



림승전, 별호는 학산사람, 해남 양죽재 주인, 남, 1952년 출생, 본적은 복건성 선유현사람.현재 중국화가협회 리사, 해남성군려서화가협회 리사, 해남성유화학회 리사, 해남성유화원 부비서장, 해남성 만천하서화사 부사장, 해남성 제백석예술연구원 리사, 중국시서화협회 회원, 중국서화원 해남분원 원사로 있다.

왕량호의 자는 첨익이고 안휘성 안경시사람이다.현재 중국서예가협회 회원, 상해서예가협회 주석단 성원, 이사, 초서전문위원회 부주임, 상해시과학예술학회 부회장, 중국기상서예술연구회 상해기상서연구원 명예원장이다.



팽택신, 1966년 3월생, 운남성 선위시출신, 1992년 중국서화통신대학 졸업.현재 중국 서예가 미술가 협회 회원, 중화 문화 연구원 원사, 베이징 삼희 당 국제 서화 예술 연구회, 운남 중화 주역 연구회, 운남성 곡 정시 미술가 협회 회원, 운남성 장식 협회 상무리 사, 운남성 곡 정시 장식 협회 부회장, 고급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리국휘 선생이 현장에서 예서-3인행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한국 친구들이 리국휘 선생과 기념사진을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