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는 정규 10 집 앨범 발매를 내년 1월로 연기하고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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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제시:슈퍼주니어는 정규 10 집 앨범 발매를 내년 1월로 연기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최근 신곡'사랑을 멈추지 않게'와 선행 곡'더 멜로디 (the melody)'를 공개했고, 정규 10 집'더 르네상스 (the renaissance)'를 12월 발매 예정이었으나...이제 e.l.f 들은 더 기다려야 한다.
금일 (9일), 레이블 슈퍼주니어 측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당초 12월로 예정됐던 슈퍼주니어의 정규 10 집 발매일이 2021년 1월로 연기되었으며,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앨범인만큼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부득이한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2월 2일 공개될'사랑을 멈추지 않아'live clip처럼 레이블 슈주는 비록 일정이 연기됐지만 정규 앨범이 발매될 때까지 매주 새로운 선행곡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해당 일정을 매주 sns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2021년 1월 발매되는 슈퍼주니어 정규 10 집'더 르네상스 (the renaissance)'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슈퍼주니어가 금일'주간아이돌', 12일'아는 형님'녹화를 진행함에 따라 e.l.f 들은 예능을 먼저 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