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이광수& 박희순& 채수빈 4인 cf는 마치 영화처럼 촬영 뒷모습이 코믹하게 어우러졌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03

이광수와 유연석의 키 차이로 유연석도 여심을 품게 됐다~유연석 이광수 박희순 채수빈이 kb 부동산의 모델 모델로 나서 지난달 선보인 광고

-이광수와 유연석의 키 차이에 유연석도 여심을 떨쳤네
유연석& 이광수& 박희순& 채수빈을 모델로 내세운 kb 부동산은 지난달 출시한 광고가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연석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유연석 주말출연극'을 통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초반 이광수는 유연석의 갑작스러운 카메라에 깜짝 놀라 유튜브 방송을 녹화한 것임을 알고 인사를 한다.유연석이 이광수에게 출연을 요청하자 이광수는 흔쾌히 응했고, 유연석은 함께 단기 캠프를 가자고 제안했고 이광수도 좋아 두 사람은 손을 잡았다.



유연석은 이광수에게 자신의 채널에서 가장 좋아하는 내용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광수는 캠핑을 좋아하며 캠핑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이광수는 예능에 익숙한 유연석의 셀카 솜씨를 감탄했고, 유연석은 즉석에서 이광수를 클로즈업했고, 이광수는 담담했고, 유연석은 역시'런닝맨'베테랑의 카메라 투박함에 감탄했다.유연석이 카메라를 돌려 박 감독에게 다가가자 박 감독은 즉각 카메라 심계증이 있다고 말한다.


네 사람이 나란히 무대 워킹을 하는 모습이 마치 영화 한 장면 같다.마지막으로 유연석은 나머지 세 사람에게'유연석의 주말 출연극'홍보를 부탁했다. 처음에는 다들 무슨 말을 할지 몰라 웃음을 짓다가, 배역 배정이 시작됐다. 각자'좋아요 알림 가입'을 말하고, 2번 ok를 이끌어냈다.엔딩 크레디트 에피소드에서는 유연석이 cf의 명장면을 재현하고 싶다는 컨셉트로 여자 역을 맡은 이광수의 트렌치코트에 묻히는 장면을 제작진이 연속 촬영해 채널 게시판에 올렸다.유연석의 주말 시트극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업데이트 됩니다!